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뉴욕 실버미션 (훈련원장 김경열목사 )은 2016년 11월 14일부터 19일까지

지진과 태풍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중남미 최 빈민국 하이티 쌩막으로 단기 선교를 떠납니다.

이번 선교팀은 8월 말부터 10주간 뉴욕의 훌륭한 강사들로 부터 이론과 실제의

교육을 받고 10월25일 종강예배를 드렸습니다.

하이티는 콜레라. 말라리아. 지카 .등 여러가지 전염병과 바이러스 가 있는 우범지역이기에

약을 먹고 주사를 맞고 떠납니다.

특히 지카 바이러스를 옮기는 모기들이 있는 곳이기에 기도가 더욱 필요합니다.

지진으로 망가지고  태풍으로 쓸고 간 자리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상처입은 영혼들에게 영안의 예수생명의 복음이 필요 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한 영성 회복을 위해 예수님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곳입니다.

이번 선교팀은 28명의 단원들이  의료 .한방 .안경.사진.VBS (어린이사역) 팀이 함께 동행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뉴욕 실버 미션 하이티 선교팀 화이팅

평생감사            

                                                                    뉴욕 실버선교  훈련원장 김경열목사

                                                                               (뉴욕 영안교회 담임.( 917-963-9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