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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내용
4001 민수기 10 24 베냐민 자손 지파의 군대는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영솔하였더라
4002 민수기 10 25 다음으로 단 자손 진기에 속한 자들이 그 군대대로 진행하였으니 이 군대는 모든 진의 후진이었더라 단 군대는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영솔하였고
4003 민수기 10 26 아셀 자손 지파의 군대는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 영솔하였고
4004 민수기 10 27 납달리 자손 지파의 군대는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영솔하였더라
4005 민수기 10 28 모세가 가로되 청컨대 우리를 떠나지 마소서 당신은 우리가 광야에서 어떻게 진 칠 것을 아나니 우리의 눈이 되리이다
4006 민수기 10 29 우리와 동행하면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복을 내리시는 대로 우리도 당신에게 행하리이다
4007 민수기 10 30 그들이 여호와의 산에서 떠나 삼일 길을 행할 때에 여호와의 언약궤가 그 삼일 길에 앞서 행하며 그들의 쉴 곳을 찾았고
4008 민수기 10 31 그들이 여호와의 산에서 떠나 삼일 길을 행할 때에 여호와의 언약궤가 그 삼일 길에 앞서 행하며 그들의 쉴 곳을 찾았고
4009 민수기 10 32 그들이 행진할때에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그 위에 덮였었더라
4010 민수기 10 33 궤가 떠날 때에는 모세가 가로되 여호와여 일어나사 주의 대적들을 흩으시고 주를 미워하는 자로 주의 앞에서 도망하게 하소서 하였고
4011 민수기 10 34 궤가 쉴 때에는 가로되 여호와여 이스라엘 천만인에게로 돌아오소서 하였더라
4012 민수기 11 1 백성이 여호와의 들으시기에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로 그들 중에 붙어서 진 끝을 사르게 하시매
4013 민수기 11 2 백성이 모세에게 부르짖으므로 모세가 여호와께 기도하니 불이 꺼졌더라
4014 민수기 11 3 그곳 이름을 다베라라 칭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불이 그들 중에 붙은 연고였더라
4015 민수기 11 4 이스라엘 중에 섞어 사는 무리가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가로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할꼬
4016 민수기 11 5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 없이 생선과 외와 수박과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4017 민수기 11 6 이제는 우리 정력이 쇠약하되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 것도 없도다 하니
4018 민수기 11 7 만나는 깟씨와 같고 모양은 진주와 같은 것이라
4019 민수기 11 8 백성이 두루 다니며 그것을 거두어 맷돌에 갈기도 하며 절구에 찧기도 하고 가마에 삶기도 하여 과자를 만들었으니 그 맛이 기름 섞은 과자맛 같았더라
4020 민수기 11 9 밤에 이슬이 진에 내릴 때에 만나도 같이 내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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