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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장 | 절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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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 창세기 | 10 | 26 | 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웹과 예라와 |
262 | 창세기 | 10 | 27 | 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
263 | 창세기 | 10 | 28 | 오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
264 | 창세기 | 10 | 29 | 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이들은 다 욕단의 아들이며 |
265 | 창세기 | 10 | 30 | 그들의 거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편 산이었더라 |
266 | 창세기 | 10 | 31 | 이들은 셈의 자손이라 그 족속과 방언과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
267 | 창세기 | 10 | 32 | 이들은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 그 세계와 나라대로라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땅의 열국 백성이 나뉘었더라 |
268 | 창세기 | 11 | 1 | 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
269 | 창세기 | 11 | 2 |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
270 | 창세기 | 11 | 3 |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
271 | 창세기 | 11 | 4 |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
272 | 창세기 | 11 | 5 | 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
273 | 창세기 | 11 | 6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
274 | 창세기 | 11 | 7 |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
275 | 창세기 | 11 | 8 |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
276 | 창세기 | 11 | 9 |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
277 | 창세기 | 11 | 10 | 셈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셈은 일백세 곧 홍수 후 이년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
278 | 창세기 | 11 | 11 | 아르박삿을 낳은 후에 오백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
279 | 창세기 | 11 | 12 | 아르박삿은 삼십 오세에 셀라를 낳았고 |
280 | 창세기 | 11 | 13 | 셀라를 낳은 후에 사백 삼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