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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장 | 절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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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 | 출애굽기 | 37 | 10 | 그가 또 조각목으로 상을 만들었으니 장이 이 규빗 광이 일 규빗 고가 일 규빗 반이며 |
2602 | 출애굽기 | 37 | 11 | 정금으로 싸고 윗가로 돌아가며 금테를 둘렀으며 |
2603 | 출애굽기 | 37 | 12 | 그 사면에 손바닥 넓이만한 턱을 만들고 그 턱 주위에 금으로 테를 만들었고 |
2604 | 출애굽기 | 37 | 13 | 상을 위하여 금고리 넷을 부어 만들어 네 발 위 네 모퉁이에 달았으니 |
2605 | 출애굽기 | 37 | 14 | 그 고리가 턱 곁에 있어서 상을 메는 채를 꿰게 하였으며 |
2606 | 출애굽기 | 37 | 15 | 또 조각목으로 상 멜 채를 만들어 금으로 쌌으며 |
2607 | 출애굽기 | 37 | 16 | 상 위의 기구 곧 대접과 숟가락과 잔과 붓는 병을 정금으로 만들었더라 |
2608 | 출애굽기 | 37 | 17 | 그가 또 정금으로 등대를 만들되 그것을 쳐서 만들었으니 그 밑판과 줄기와 잔과 꽃받침과 꽃이 그것과 한 덩이로 되었고 |
2609 | 출애굽기 | 37 | 18 | 여섯 가지가 그 곁에서 나왔으니 곧 등대의 세 가지는 저편으로 나왔고 등대의 세 가지는 이 편으로 나왔으며 |
2610 | 출애굽기 | 37 | 19 | 이 편 가지에 살구꽃 형상의 잔 셋과 꽃받침과 꽃이 있고 저편 가지에 살구꽃 형상의 잔 셋과 꽃받침과 꽃이 있어 등대에서 나온 여섯 가지가 그러하며 |
2611 | 출애굽기 | 37 | 20 | 등대 줄기에는 살구꽃 형상의 잔 넷과 꽃받침과 꽃이 있고 |
2612 | 출애굽기 | 37 | 21 | 등대에서 나온 여섯 가지를 위하여는 꽃받침이 있게 하였으되 두가지 아래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하였고 또 두 가지 아래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하게 하였으니 |
2613 | 출애굽기 | 37 | 22 | 이 꽃받침과 가지들을 줄기와 연하여 전부를 정금으로 쳐서 만들었으며 |
2614 | 출애굽기 | 37 | 23 | 등잔 일곱과 그 불집게와 불똥 그릇을 정금으로 만들었으니 |
2615 | 출애굽기 | 37 | 24 | 등대와 그 모든 기구는 정금 한 달란트로 만들었더라 |
2616 | 출애굽기 | 37 | 25 | 그가 또 조각목으로 분향할 단을 만들었으니 장이 일 규빗이요 광이 일 규빗이라 네모 반듯하고 고는 이 규빗이며 그 뿔들이 단과 연하였으며 |
2617 | 출애굽기 | 37 | 26 | 단 상면과 전후 좌우면과 그 뿔을 정금으로 싸고 주위에 금테를 둘렀고 |
2618 | 출애굽기 | 37 | 27 | 그 테 아래 양 편에 금고리 둘을 만들었으되 곧 그 양 편에 만들어 단을 메는 채를 꿰게 하였으며 |
2619 | 출애굽기 | 37 | 28 | 조각목으로 그 채를 만들어 금으로 쌌으며 |
2620 | 출애굽기 | 37 | 29 | 거룩한 관유와 향품으로 정결한 향을 만들었으되 향을 만드는 법대로 하였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