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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익제보] 종교인들과 검사의 불법, 위법행위들
작성자 김승철 등록일 2021.07.18 02:00:06 조회수 7,036

영안장로교회(서울특별시 중랑구 신내로15179 <1>) 장로 양병찬과 목사 양병희과(둘은 형제임) 서울북부지방검찰청 검사 송봉준이라는 자(양병희와 송봉준은 고려대학교 조치원캠퍼스 문학과와 법학과 동문) 등은 2011년도에 공모하여 음해로 본인에게 많은 억울한 피해를 준 것으로 사료될 따름입니다.



(모든 진실은 일말이나마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스스로가 더 잘 알 것입니다!)



포교활동과 만인에게 사랑을 베푼다는 대표적인 종교에서 양병찬이가 장로라는 것도 어이없고 그 형 양병희가 목사라는 것도 충격 그 자체라고 사료될 따름입니다(교회 장로라는 양병찬이가 본인에게 사람들 앞에서 "심한 욕설" 등 하여 경찰과 검찰에서 이미 처벌을 받았었고, 게다가 오히려 본인에게 손해배상조로 피해를 봤다면서 허위 바가지 씌우려고 까지 하였다가 법원으로 부터 전부 기각도 당한 전력 등도 있음, 기타 너무나 한 맺힌 할 일들이 많지만 지면관계상 생략하고).



그동안 본인과 같은 유사 피해자들이 많았거나 발생 가능성 배제할 수만은 없이 지능적인 직 간접적인 피해자 다분하다고 사료되는바, 더 많은 피해자 발생 예방을 위하여 또는 본인과 같이 억울하게 단 한명의 피해보는 사람이 없도록 이와 같이 피눈물로서 제서 하는 바 엄중 조치 바랍니다.



 (증거자료 서울북부지방법원 판결문” 1부 외 관련 증거들이 너무 많음 



行政士 資格證(金勝徹)”, “법학석사 명함(김승철)”, “국가보훈대상자증서(김승철)” 첨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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