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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내용
19961 예레미야애가 3 55 여호와여 내가 심히 깊은 구덩이에서 주의 이름을 불렀나이다
19962 예레미야애가 3 56 주께서 이미 나의 음성을 들으셨사오니 이제 나의 탄식과 부르짖음에 주의 귀를 가리우지 마옵소서
19963 예레미야애가 3 57 내가 주께 아뢴 날에 주께서 내게 가까이 하여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하셨나이다
19964 예레미야애가 3 58 주여 주께서 내 심령의 원통을 펴셨고 내 생명을 속하셨나이다
19965 예레미야애가 3 59 여호와여 나의 억울을 감찰하셨사오니 나를 위하여 신원하옵소서
19966 예레미야애가 3 60 저희가 내게 보수하며 나를 모해함을 주께서 다 감찰하셨나이다
19967 예레미야애가 3 61 여호와여 저희가 나를 훼파하며 나를 모해하는것
19968 예레미야애가 3 62 곧 일어나 나를 치는 자의 입술에서 나오는 것과 종일 모해하는 것을 들으셨나이다
19969 예레미야애가 3 63 저희가 앉든지 서든지 나를 노래하는 것을 주여 보옵소서
19970 예레미야애가 3 64 여호와여 주께서 저의 손으로 행한 대로 보응하사
19971 예레미야애가 3 65 그 마음을 강퍅하게 하시고 저주를 더하시며
19972 예레미야애가 3 66 진노로 저희를 군축하사 여호와의 천하에서 멸하시리이다
19973 예레미야애가 4 1 슬프다 어찌 그리 금이 빛을 잃고 정금이 변하였으며 성소의 돌이 각 거리 머리에 쏟아졌는고
19974 예레미야애가 4 2 시온의 아들들이 보배로와 정금에 비할러니 어찌 그리 토기장이의 만든 질항아리 같이 여김이 되었는고
19975 예레미야애가 4 3 들개는 오히려 젖을 내어 새끼를 먹이나 처녀 내 백성은 잔인하여 광야의 타조 같도다
19976 예레미야애가 4 4 젖먹이가 목말라서 혀가 입천장에 붙음이여 어린 아이가 떡을 구하나 떼어 줄 사람이 없도다
19977 예레미야애가 4 5 진수를 먹던 자가 거리에 외로움이여 전에는 붉은 옷을 입고 길리운 자가 이제는 거름더미를 안았도다
19978 예레미야애가 4 6 전에 소돔이 사람의 손을 대지 않고 경각간에 무너지더니 이제 처녀 내 백성의 죄가 소돔의 죄악보다 중하도다
19979 예레미야애가 4 7 전에는 존귀한 자의 몸이 눈보다 깨끗하고 젖보다 희며 산호보다 붉어 그 윤택함이 마광한 청옥 같더니
19980 예레미야애가 4 8 이제는 그 얼굴이 숯보다 검고 그 가죽이 뼈에 붙어 막대기 같이 말랐으니 거리에서 알 사람이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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