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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내용
19941 예레미야애가 3 35 지극히 높으신 자의 얼굴 앞에서 사람의 재판을 굽게 하는 것과
19942 예레미야애가 3 36 사람의 송사를 억울케 하는 것은 다 주의 기쁘게 보시는 것이 아니로다
19943 예레미야애가 3 37 주의 명령이 아니면 누가 능히 말하여 이루게 하라
19944 예레미야애가 3 38 화 복이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입으로 나오지 아니하느냐
19945 예레미야애가 3 39 살아 있는 사람은 자기 죄로 벌을 받나니 어찌 원망하랴
19946 예레미야애가 3 40 우리가 스스로 행위를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19947 예레미야애가 3 41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
19948 예레미야애가 3 42 우리의 범죄함과 패역함을 주께서 사하지 아니하시고
19949 예레미야애가 3 43 진노로 스스로 가리우시고 우리를 군축하시며 살륙하사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셨나이다
19950 예레미야애가 3 44 주께서 구름으로 스스로 가리우사 기도로 상달치 못하게 하시고
19951 예레미야애가 3 45 우리를 열방 가운데서 진개와 폐물을 삼으셨으므로
19952 예레미야애가 3 46 우리의 모든 대적이 우리를 향하여 입을 크게 벌렸나이다
19953 예레미야애가 3 47 두려움과 함정과 잔해와 멸망이 우리에게 임하였도다
19954 예레미야애가 3 48 처녀 내 백성의 파멸을 인하여 내 눈에 눈물이 시내처럼 흐르도다
19955 예레미야애가 3 49 내 눈의 흐르는 눈물이 그치지 아니하고 쉬지 아니함이여
19956 예레미야애가 3 50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살피시고 돌아보시기를 기다리는도다
19957 예레미야애가 3 51 나의 성읍의 모든 여자를 인하여 내 눈이 내 심령을 상하게 하는도다
19958 예레미야애가 3 52 무고히 나의 대적이 된 자가 나를 새와 같이 심히 쫓도다
19959 예레미야애가 3 53 저희가 내 생명을 끊으려고 나를 구덩이에 넣고 그 위에 돌을 던짐이여
19960 예레미야애가 3 54 물이 내 머리에 넘치니 내가 스스로 이르기를 이제는 멸절되었다 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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