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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내용
19921 예레미야애가 3 15 나를 쓴 것으로 배불리시고 쑥으로 취하게 하셨으며
19922 예레미야애가 3 16 조약돌로 내 이를 꺾으시고 재로 나를 덮으셨도다
19923 예레미야애가 3 17 주께서 내 심령으로 평강을 멀리 떠나게 하시니 내가 복을 잊어버렸음이여
19924 예레미야애가 3 18 스스로 이르기를 나의 힘과 여호와께 대한 내 소망이 끊어졌다 하였도다
19925 예레미야애가 3 19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19926 예레미야애가 3 20 내 심령이 그것을 기억하고 낙심이 되오나
19927 예레미야애가 3 21 중심에 회상한즉 오히려 소망이 있사옴은
19928 예레미야애가 3 22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19929 예레미야애가 3 23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19930 예레미야애가 3 24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저를 바라리라 하도다
19931 예레미야애가 3 25 무릇 기다리는 자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께서 선을 베푸시는 도다
19932 예레미야애가 3 26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19933 예레미야애가 3 27 사람이 젊었을 때에 멍에를 메는 것이 좋으니
19934 예레미야애가 3 28 혼자 앉아서 잠잠할 것은 주께서 그것을 메우셨음이라
19935 예레미야애가 3 29 입을 티끌에 댈지어다 혹시 소망이 있을지로다
19936 예레미야애가 3 30 때리는 자에게 뺨을 향하여 수욕으로 배불릴지어다
19937 예레미야애가 3 31 이는 주께서 영원토록 버리지 않으실 것임이며
19938 예레미야애가 3 32 저가 비록 근심케 하시나 그 풍부한 자비대로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니라
19939 예레미야애가 3 33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19940 예레미야애가 3 34 세상에 모든 갇힌 자를 발로 밟는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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