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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내용
19901 예레미야애가 2 17 여호와께서 이미 정하신 일을 행하시고 옛날에 명하신 말씀을 다 이루셨음이여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고 훼파하사 원수로 너를 인하여 즐거워하게 하며 너의 대적의 뿔로 높이 들리게 하셨도
19902 예레미야애가 2 18 저희 마음이 주를 향하여 부르짖기를 처녀 시온의 성곽아 너는 밤낮으로 눈물을 강처럼 흘릴지어다 스스로 쉬지 말고 네 눈동자로 쉬게 하지 말지어다
19903 예레미야애가 2 19 밤 초경에 일어나 부르짖을지어다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 쏟듯 할지어다 각 길머리에서 주려 혼미한 네 어린 자녀의 생명을 위하여 주를 향하여 손을 들지어다 하였도다
19904 예레미야애가 2 20 여호와여 감찰하소서 뉘게 이같이 행하셨는지요 여인들이 어찌 자기 열매 곧 손에 받든 아이를 먹으오며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이 어찌 주의 성소에서 살륙을 당하오리이까
19905 예레미야애가 2 21 노유는 다 길바닥에 엎드러졌사오며 내 처녀들과 소년들이 칼에 죽었나이다 주께서 진노하신 날에 죽이시되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고 살륙하셨나이다
19906 예레미야애가 2 22 주께서 내 두려운 일을 사방에서 부르시기를 절기에 무리를 부름같이 하셨나이다 여호와께서 진노하신 날에 피하거나 남은 자가 없었나이다 내 손에 받들어 기르는 자를 내 원수가 다 멸하였
19907 예레미야애가 3 1 여호와의 노하신 매로 인하여 고난 당한 자는 내로다
19908 예레미야애가 3 2 나를 이끌어 흑암에 행하고 광명에 행치 않게 하셨으며
19909 예레미야애가 3 3 종일토록 손을 돌이켜 자주 자주 나를 치시도다
19910 예레미야애가 3 4 나의 살과 가죽을 쇠하게 하시며 나의 뼈를 꺾으셨고
19911 예레미야애가 3 5 담즙과 수고를 쌓아 나를 에우셨으며
19912 예레미야애가 3 6 나로 흑암에 거하게 하시기를 죽은지 오랜 자 같게 하셨도다
19913 예레미야애가 3 7 나를 둘러 싸서 나가지 못하게 하시고 나의 사슬을 무겁게 하셨으며
19914 예레미야애가 3 8 내가 부르짖어 도움을 구하나 내 기도를 물리치시며
19915 예레미야애가 3 9 다듬은 돌을 쌓아 내 길을 막으사 내 첩경을 굽게 하셨도다
19916 예레미야애가 3 10 저는 내게 대하여 엎드리어 기다리는 곰과 은밀한 곳의 사자 같으사
19917 예레미야애가 3 11 나의 길로 치우치게 하시며 내 몸을 찢으시며 나로 적막하게 하셨도다
19918 예레미야애가 3 12 활을 당기고 나로 과녁을 삼으심이여
19919 예레미야애가 3 13 전동의 살로 내 허리를 맞추셨도다
19920 예레미야애가 3 14 나는 내 모든 백성에게 조롱거리 곧 종일토록 그들의 노랫거리가 되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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