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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장 | 절 | 내용 |
|---|---|---|---|---|
| 17081 | 전도서 | 12 | 2 |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
| 17082 | 전도서 | 12 | 3 | 그런 날에는 집을지키는 자들이 떨 것이며 힘있는 자들이 구부러질 것이며 맷돌질 하는 자들이 적으므로 그칠 것이며 창들로 내어다 보는 자가 어두워질 것이며 |
| 17083 | 전도서 | 12 | 4 | 길거리 문들이 닫혀질 것이며 맷돌 소리가 적어질 것이며 새의 소리를 인하여 일어날 것이며 음악하는 여자들은 다 쇠하여질 것이며 |
| 17084 | 전도서 | 12 | 5 | 그런 자들은 높은 곳을 두려워할 것이며 길에서는 놀랄 것이며 살구나무가 꽃이 필 것이며 메뚜기도 짐이 될 것이며 원욕이 그치리니 이는 사람이 자기 영원한 집으로 돌아가고 조문자들이 거 |
| 17085 | 전도서 | 12 | 6 | 은줄이 풀리고 금 그릇이 깨어지고 항아리가 샘 곁에서 깨어지고 바퀴가 우물 위에서 깨어지고 |
| 17086 | 전도서 | 12 | 7 |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
| 17087 | 전도서 | 12 | 8 |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
| 17088 | 전도서 | 12 | 9 | 전도자가 지혜로움으로 여전히 백성에게 지식을 가르쳤고 또 묵상하고 궁구하여 잠언을 많이 지었으며 |
| 17089 | 전도서 | 12 | 10 | 전도자가 힘써 아름다운 말을 구하였나니 기록한 것은 정직하여 진리의 말씀이니라 |
| 17090 | 전도서 | 12 | 11 | 지혜자의 말씀은 찌르는 채찍같고 회중의 스승의 말씀은 잘 박힌못 같으니 다 한 목자의 주신 바니라 |
| 17091 | 전도서 | 12 | 12 | 내 아들아 또 경계를 받으라 여러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 |
| 17092 | 전도서 | 12 | 13 |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
| 17093 | 전도서 | 12 | 14 |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
| 17094 | 아가 | 1 | 1 | 솔로몬의 아가라 |
| 17095 | 아가 | 1 | 2 | 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 |
| 17096 | 아가 | 1 | 3 | 네 기름이 향기로와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
| 17097 | 아가 | 1 | 4 | 왕이 나를 침궁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우리가 너를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에서 지남이라 처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마땅 |
| 17098 | 아가 | 1 | 5 | 예루살렘 여자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
| 17099 | 아가 | 1 | 6 | 내가 일광에 쬐어서 거무스름할지라도 흘겨보지 말 것은 내 어미의 아들들이 나를 노하여 포도원지기를 삼았음이라 나의 포도원은 내가 지키지 못하였구나 |
| 17100 | 아가 | 1 | 7 | 내 마음에 사랑하는 자야 너의 양떼 먹이는 곳과 오정에 쉬게 하는 곳을 내게 고하라 내가 네 동무 양떼 곁에서 어찌 얼굴을 가리운 자 같이 되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