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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내용
15801 시편 139 3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15802 시편 139 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15803 시편 139 5 주께서 나의 전후를 두르시며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15804 시편 139 6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15805 시편 139 7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15806 시편 139 8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15807 시편 139 9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15808 시편 139 10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15809 시편 139 11 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정녕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15810 시편 139 12 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취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일반이니이다
15811 시편 139 13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15812 시편 139 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15813 시편 139 15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
15814 시편 139 16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15815 시편 139 17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15816 시편 139 18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오히려 주와 함께 있나이다
15817 시편 139 19 하나님이여 주께서 정녕히 악인을 죽이시리이다 피흘리기를 즐기는 자들아 나를 떠날지어다
15818 시편 139 20 저희가 주를 대하여 악하게 말하며 주의 원수들이 헛되이 주의 이름을 칭하나이다
15819 시편 139 21 여호와여 내가 주를 미워하는 자를 미워하지 아니하오며 주를 치러 일어나는 자를 한하지 아니하나이까
15820 시편 139 22 내가 저희를 심히 미워하니 저희는 나의 원수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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