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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내용
15581 시편 119 124 나의 사랑하는 바 주의 계명을 스스로 즐거워하며
15582 시편 119 125 또 나의 사랑하는 바 주의 계명에 내 손을 들고 주의 율례를 묵상하리이다
15583 시편 119 126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15584 시편 119 127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15585 시편 119 128 교만한 자가 나를 심히 조롱하였어도 나는 주의 법을 떠나지 아니 하였나이다
15586 시편 119 129 여호와여 주의 옛 규례를 내가 기억하고 스스로 위로하였나이다
15587 시편 119 130 주의 율법을 버린 악인들을 인하여 내가 맹렬한 노에 잡혔나이다
15588 시편 119 131 나의 나그네 된 집에서 주의 율례가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
15589 시편 119 132 여호와여 내가 밤에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의 법을 지켰나이다
15590 시편 119 133 내 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도를 지킨 것이니이다
15591 시편 119 134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시니 나는 주의 말씀을 지키리라 하였나이다
15592 시편 119 135 내가 전심으로 은혜를 구하였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15593 시편 119 136 내가 내 행위를 생각하고 주의 증거로 내 발을 돌이켰사오며
15594 시편 119 137 주의 계명을 지키기에 신속히 하고 지체치 아니하였나이다
15595 시편 119 138 악인의 줄이 내게 두루 얽혔을지라도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였나이다
15596 시편 119 139 내가 주의 의로운 규례를 인하여 밤중에 일어나 주께 감사하리이다
15597 시편 119 140 나는 주를 경외하는 모든 자와 주의 법도를 지키는 자의 동무라
15598 시편 119 141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땅에 충만하였사오니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15599 시편 119 142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종을 선대하셨나이다
15600 시편 119 143 내가 주의 계명을 믿었사오니 명철과 지식을 내게 가르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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