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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내용
15141 시편 103 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15142 시편 103 13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15143 시편 103 14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15144 시편 103 15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15145 시편 103 16 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나니 그 곳이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15146 시편 103 17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미치리니
15147 시편 103 18 곧 그 언약을 지키고 그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15148 시편 103 19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15149 시편 103 20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 말씀의 소리를 듣는 너희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15150 시편 103 21 여호와를 봉사하여 그 뜻을 행하는 너희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15151 시편 103 22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15152 시편 104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광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를 입으셨나이다
15153 시편 104 2 주께서 옷을 입음 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 같이 치시며
15154 시편 104 3 물에 자기 누각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
15155 시편 104 4 바람으로 자기 사자를 삼으시며 화염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15156 시편 104 5 땅의 기초를 두사 영원히 요동치 않게 하셨나이다
15157 시편 104 6 옷으로 덮음같이 땅을 바다로 덮으시매 물이 산들 위에 섰더니
15158 시편 104 7 주의 견책을 인하여 도망하여 주의 우뢰 소리를 인하여 빨리 가서
15159 시편 104 8 주의 정하신 처소에 이르렀고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 갔나이다
15160 시편 104 9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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