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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장 | 절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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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1 | 시편 | 101 | 8 | 아침마다 내가 이 땅의 모든 악인을 멸하리니 죄악 행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에서 다 끊어지리로다 |
15102 | 시편 | 102 | 1 | (곤고한 자가 마음이 상하여 그 근심을 여호와 앞에 토하는 기도)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주께 상달케 하소서 |
15103 | 시편 | 102 | 2 | 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
15104 | 시편 | 102 | 3 | 대저 내 날이 연기 같이 소멸하며 내 뼈가 냉과리 같이 탔나이다 |
15105 | 시편 | 102 | 4 | 내가 음식 먹기도 잊었음으로 내 마음이 풀 같이 쇠잔하였사오며 |
15106 | 시편 | 102 | 5 | 나의 탄식 소리를 인하여 나의 살이 뼈에 붙었나이다 |
15107 | 시편 | 102 | 6 | 나는 광야의 당아새 같고 황폐한 곳의 부엉이 같이 되었사오며 |
15108 | 시편 | 102 | 7 | 내가 밤을 새우니 지붕 위에 외로운 참새 같으니이다 |
15109 | 시편 | 102 | 8 | 내 원수들이 종일 나를 훼방하며 나를 대하여 미칠듯이 날치는 자들이 나를 가리켜 맹세하나이다 |
15110 | 시편 | 102 | 9 | 나는 재를 양식 같이 먹으며 나의 마심에는 눈물을 섞었사오니 |
15111 | 시편 | 102 | 10 | 이는 주의 분과 노를 인함이라 주께서 나를 드셨다가 던지셨나이다 |
15112 | 시편 | 102 | 11 | 내 날이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고 내가 풀의 쇠잔함 같으니이다 |
15113 | 시편 | 102 | 12 |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고 주의 기념 명칭은 대대에 이르리이다 |
15114 | 시편 | 102 | 13 | 주께서 일어나사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리니 지금은 그를 긍휼히 여기실 때라 정한 기한이 옴이니이다 |
15115 | 시편 | 102 | 14 | 주의 종들이 시온의 돌들을 즐거워하며 그 티끌도 연휼히 여기나이다 |
15116 | 시편 | 102 | 15 | 이에 열방이 여호와의 이름을 경외하며 세계 열왕이 주의 영광을 경외하리니 |
15117 | 시편 | 102 | 16 | 대저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 |
15118 | 시편 | 102 | 17 | 여호와께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저희 기도를 멸시치 아니하셨도다 |
15119 | 시편 | 102 | 18 | 이 일이 장래 세대를 위하여 기록되리니 창조함을 받을 백성이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
15120 | 시편 | 102 | 19 | 여호와께서 그 높은 성소에서 하감하시며 하늘에서 땅을 감찰하셨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