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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내용
14761 시편 78 65 때에 주께서 자다가 깬 자 같이 포도주로 인하여 외치는 용사 같이 일어나사
14762 시편 78 66 그 대적들을 쳐 물리쳐서 길이 욕되게 하시고
14763 시편 78 67 또 요셉의 장막을 싫어 버리시며 에브라임 지파를 택하지 아니하시고
14764 시편 78 68 오직 유다 지파와 그 사랑하시는 시온산을 택하시고
14765 시편 78 69 그 성소를 산의 높음 같이 영원히 두신 땅 같이 지으셨으며
14766 시편 78 70 또 그 종 다윗을 택하시되 양의 우리에서 취하시며
14767 시편 78 71 젖 양을 지키는 중에서 저희를 이끄사 그 백성인 야곱 그 기업인 이스라엘을 기르게 하셨더니
14768 시편 78 72 이에 저가 그 마음의 성실함으로 기르고 그 손의 공교함으로 지도하였도다
14769 시편 79 1 (아삽의 시) 하나님이여 열방이 주의 기업에 들어와서 주의 성전을 더럽히고 예루살렘으로 돌 무더기가 되게 하였나이다
14770 시편 79 2 저희가 주의 종들의 시체를 공중의 새에게 밥으로 주며 주의 성도들의 육체를 땅 짐승에게 주며
14771 시편 79 3 그들의 피를 예루살렘 사면에 물 같이 흘렸으며 그들을 매장하는 자가 없었나이다
14772 시편 79 4 우리는 우리 이웃에게 비방거리가 되며 우리를 에운 자에게 조소와 조롱거리가 되었나이다
14773 시편 79 5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영원히 노하시리이까 주의 진노가 불붙듯 하시리이까
14774 시편 79 6 주를 알지 아니하는 열방과 주의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는 열국에 주의 노를 쏟으소서
14775 시편 79 7 저희가 야곱을 삼키고 그 거처를 황폐케 함이니이다
14776 시편 79 8 우리 열조의 죄악을 기억하여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가 심히 천하게 되었사오니 주의 긍휼하심으로 속히 우리를 영접하소서
14777 시편 79 9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도우시며 주의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건지시며 우리 죄를 사하소서
14778 시편 79 10 어찌하여 열방으로 저희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말하게 하리이까 주의 종들의 피 흘림 당한 보수를 우리 목전에 열방 중에 알리소서
14779 시편 79 11 갇힌 자의 탄식으로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며 죽이기로 정한 자를 주의 크신 능력을 따라 보존하소서
14780 시편 79 12 주여 우리 이웃이 주를 훼방한 그 훼방을 저희 품에 칠배나 갚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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