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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내용
14721 시편 78 25 사람이 권세 있는 자의 떡을 먹음이여 하나님이 식물을 충족히 주셨도다
14722 시편 78 26 저가 동풍으로 하늘에서 일게 하시며 그 권능으로 남풍을 인도하시고
14723 시편 78 27 저희에게 고기를 티끌같이 내리시니 곧 바다 모래 같은 나는 새라
14724 시편 78 28 그 진중에 떨어지게 하사 그 거처에 둘리셨도다
14725 시편 78 29 저희가 먹고 배불렀나니 하나님이 저희 소욕대로 주셨도다
14726 시편 78 30 저희가 그 욕심에서 떠나지 아니하고 저희 식물이 아직 그 입에 있을 때에
14727 시편 78 31 하나님이 저희를 대하여 노를 발하사 저희 중 살진 자를 죽이시며 이스라엘의 청년을 쳐 엎드러뜨리셨도다
14728 시편 78 32 그럴지라도 저희가 오히려 범죄하여 그의 기사를 믿지 아니하였으므로
14729 시편 78 33 하나님이 저희 날을 헛되이 보내게 하시며 저희 해를 두렵게 지내게 하셨도다
14730 시편 78 34 하나님이 저희를 죽이실 때에 저희가 그에게 구하며 돌이켜 하나님을 간절히 찾았고
14731 시편 78 35 하나님이 저희의 반석이시요 지존하신 하나님이 저희 구속자이심을 기억하였도다
14732 시편 78 36 그러나 저희가 입으로 그에게 아첨하며 자기 혀로 그에게 거짓을 말하였으니
14733 시편 78 37 이는 하나님께 향하는 저희 마음이 정함이 없으며 그의 언약에 성실치 아니하였음이로다
14734 시편 78 38 오직 하나님은 자비하심으로 죄악을 사하사 멸하지 아니하시고 그 진노를 여러번 돌이키시며 그 분을 다 발하지 아니하셨으니
14735 시편 78 39 저희는 육체 뿐이라 가고 다시 오지 못하는 바람임을 기억하셨음이로다
14736 시편 78 40 저희가 광야에서 그를 반항하며 사막에서 그를 슬프시게 함이 몇번인고
14737 시편 78 41 저희가 돌이켜 하나님을 재삼 시험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격동하였도다
14738 시편 78 42 저희가 그의 권능을 기억지 아니하며 대적에게서 구속하신 날도 생각지 아니하였도다
14739 시편 78 43 그 때에 하나님이 애굽에서 그 징조를 소안 들에서 그 기사를 나타내사
14740 시편 78 44 저희의 강과 시내를 피로 변하여 저희로 마실수 없게 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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