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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내용
14621 시편 73 17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저희 결국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14622 시편 73 18 주께서 참으로 저희를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14623 시편 73 19 저희가 어찌 그리 졸지에 황폐되었는가 놀람으로 전멸하였나이다
14624 시편 73 20 주여 사람이 깬 후에는 꿈을 무시함같이 주께서 깨신 후에 저희 형상을 멸시하시리이다
14625 시편 73 21 내 마음이 산란하며 내 심장이 찔렸나이다
14626 시편 73 22 내가 이같이 우매 무지하니 주의 앞에 짐승이오나
14627 시편 73 23 내가 항상 주와 함께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14628 시편 73 24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14629 시편 73 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14630 시편 73 26 내 육체와 마음은 쇠잔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14631 시편 73 27 대저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 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14632 시편 73 28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
14633 시편 74 1 (아삽의 마스길) 하나님이여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버리시나이까 어찌하여 주의 치시는 양을 향하여 진노의 연기를 발하시나이까
14634 시편 74 2 옛적부터 얻으시고 구속하사 주의 기업의 지파로 삼으신 주의 회중을 기억하시며 주의 거하신 시온 산도 생각하소서
14635 시편 74 3 영구히 파멸된 곳으로 주의 발을 드십소서 원수가 성소에서 모든 악을 행하였나이다
14636 시편 74 4 주의 대적이 주의 회중에서 훤화하며 자기 기를 세워 표적을 삼았으니
14637 시편 74 5 저희는 마치 도끼를 들어 삼림을 베는 사람 같으니이다
14638 시편 74 6 이제 저희가 도끼와 철퇴로 성소의 모든 조각품을 쳐서 부수고
14639 시편 74 7 주의 성소를 불사르며 주의 이름이 계신 곳을 더럽혀 땅에 엎었나이다
14640 시편 74 8 저희의 마음에 이르기를 우리가 그것을 진멸하자하고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의 모든 회당을 불살랐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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