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안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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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장	절	내용
13801	시편	22	9	오직 주께서 나를 모태에서 나오게 하시고 내 모친의 젖을 먹을때에 의지하게 하셨나이다
13802	시편	22	10	내가 날 때부터 주께 맡긴바 되었고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주는 내 하나님이 되셨사오니
13803	시편	22	11	나를 멀리하지 마옵소서 환난이 가깝고 도울 자 없나이다
13804	시편	22	12	많은 황소가 나를 에워싸며 바산의 힘센 소들이 나를 둘렀으며
13805	시편	22	13	내게 그 입을 벌림이 찢고 부르짖는 사자 같으니이다
13806	시편	22	14	나는 물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내 마음은 촛밀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
13807	시편	22	15	내 힘이 말라 질그릇 조각 같고 내 혀가 잇틀에 붙었나이다 주께서 또 나를 사망의 진토에 두셨나이다
13808	시편	22	16	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13809	시편	22	17	내가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나이다 저희가 나를 주목하여 보고
13810	시편	22	18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뽑나이다
13811	시편	22	19	여호와여 멀리하지 마옵소서 나의 힘이시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13812	시편	22	20	내 영혼을 칼에서 건지시며 내 유일한 것을 개의 세력에서 구하소서
13813	시편	22	21	나를 사자 입에서 구하소서 주께서 내게 응락하시고 들소 뿔에서 구원하셨나이다
13814	시편	22	22	내가 주의 이름을 형제에게 선포하고 회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13815	시편	22	23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너희여 그를 찬송할지어다 야곱의 모든 자손이여 그에게 영광을 돌릴지어다 너희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여 그를 경외할지어다
13816	시편	22	24	그는 곤고한 자의 곤고를 멸시하거나 싫어하지 아니하시며 그 얼굴을 저에게서 숨기지 아니하시고 부르짖을 때에 들으셨도다
13817	시편	22	25	대회 중에 나의 찬송은 주께로서 온 것이니 주를 경외하는 자 앞에서 나의 서원을 갚으리이다
13818	시편	22	26	겸손한 자는 먹고 배부를 것이며 여호와를 찾는 자는 그를 찬송할 것이라 너희 마음은 영원히 살지어다
13819	시편	22	27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열방의 모든 족속이 주의 앞에 경배하리니
13820	시편	22	28	나라는 여호와의 것이요 여호와는 열방의 주재심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