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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장 | 절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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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1 | 욥기 | 30 | 18 | 하나님의 큰 능력으로 하여 옷이 추하여져서 옷깃처럼 내몸에 붙었구나 |
13162 | 욥기 | 30 | 19 | 하나님이 나를 진흙 가운데 던지셨고 나로 티끌과 재같게 하셨구나 |
13163 | 욥기 | 30 | 20 |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나 주께서 대답지 아니하시오며 내가 섰사오나 주께서 굽어보시기만 하시나이다 |
13164 | 욥기 | 30 | 21 | 주께서 돌이켜 내게 잔혹히 하시고 완력으로 나를 핍박하시오며 |
13165 | 욥기 | 30 | 22 | 나를 바람 위에 들어 얹어 불려가게 하시며 대풍 중에 소멸케 하시나이다 |
13166 | 욥기 | 30 | 23 | 내가 아나이다 주께서 나를 죽게 하사 모든 생물을 위하여 정한 집으로 끌어 가시리이다 |
13167 | 욥기 | 30 | 24 | 그러나 사람이 넘어질 때에 어찌 손을 펴지 아니하며 재앙을 당할때에 어찌 도움을 부르짖지 아니하겠는가 |
13168 | 욥기 | 30 | 25 | 고생의 날 보내는 자를 위하여 내가 울지 아니하였는가 빈궁한 자를 위하여 내 마음에 근심하지 아니하였는가 |
13169 | 욥기 | 30 | 26 | 내가 복을 바랐더니 화가 왔고 광명을 기다렸더니 흑암이 왔구나 |
13170 | 욥기 | 30 | 27 | 내 마음이 어지러워서 쉬지 못하는구나 환난 날이 내게 임하였구나 |
13171 | 욥기 | 30 | 28 | 나는 햇볕에 쬐지 않고 검어진 살을 가지고 걸으며 공회 중에 서서 도움을 부르짖고 있느니라 |
13172 | 욥기 | 30 | 29 | 나는 이리의 형제요 타조의 벗이로구나 |
13173 | 욥기 | 30 | 30 | 내 가죽은 검어져서 떨어졌고 내 뼈는 열기로 하여 탔구나 |
13174 | 욥기 | 30 | 31 | 내 수금은 애곡성이 되고 내 피리는 애통성이 되었구나 |
13175 | 욥기 | 31 | 1 | 내가 내 눈과 언약을 세웠나니 어찌 처녀에게 주목하랴 |
13176 | 욥기 | 31 | 2 | 그리하면 위에 계신 하나님의 내리시는 분깃이 무엇이겠으며 높은 곳에서 전능자의 주시는 산업이 무엇이겠느냐 |
13177 | 욥기 | 31 | 3 | 불의자에게는 환난이 아니겠느냐 행악자에게는 재앙이 아니겠느냐 |
13178 | 욥기 | 31 | 4 | 그가 내 길을 감찰하지 아니하시느냐 내 걸음을 다 세지 아니하시느냐 |
13179 | 욥기 | 31 | 5 | 언제 나의 행위가 허탄하였으며 내 발이 궤휼에 빨랐던가 |
13180 | 욥기 | 31 | 6 | 그리하였으면 내가 공평한 저울에 달려서 하나님이 나의 정직함을 아시게 되기를 원하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