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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장 | 절 | 내용 |
|---|---|---|---|---|
| 13041 | 욥기 | 24 | 19 | 가뭄과 더위가 눈 녹은 물을 곧 말리나니 음부가 범죄자에게도 그와 같은 것인즉 |
| 13042 | 욥기 | 24 | 20 | 태가 그를 잊어버리고 구더기가 그를 달게 먹을 것이라 그는 기억함을 다시 얻지 못하나니 불의가 나무처럼 꺾이리라 |
| 13043 | 욥기 | 24 | 21 | 그는 잉태치 못하므로 해산치 못한 여인을 학대하며 과부를 선대치 아니하는 자니라 |
| 13044 | 욥기 | 24 | 22 | 그러나 하나님이 그 권능으로 강한 자들을 보존시키시니 살기를 바라지 못할 자도 일어나는구나 |
| 13045 | 욥기 | 24 | 23 | 하나님이 그들을 호위하사 평안케 하시나 그 눈은 그들의 길에 있구나 |
| 13046 | 욥기 | 24 | 24 | 그들은 높아져도 잠시간에 없어지나니 낮아져서 범인처럼 제함을 당하고 곡식 이삭같이 베임을 입느니라 |
| 13047 | 욥기 | 24 | 25 | 가령 그렇지 않을지라도 능히 내 말을 거짓되다 지적하거나 내 말이 헛되다 변박할 자 누구랴 |
| 13048 | 욥기 | 25 | 1 | 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여 가로되 |
| 13049 | 욥기 | 25 | 2 | 하나님은 권능과 위엄을 가지셨고 지극히 높은 곳에서 화평을 베푸시느니라 |
| 13050 | 욥기 | 25 | 3 | 그 군대를 어찌 계수할 수 있으랴 그 광명의 비췸을 입지 않은 자가 누구냐 |
| 13051 | 욥기 | 25 | 4 | 그런즉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하며 부녀에게서 난 자가 어찌 깨끗하다 하랴 |
| 13052 | 욥기 | 25 | 5 | 하나님의 눈에는 달이라도 명랑치 못하고 별도 깨끗지 못하거든 |
| 13053 | 욥기 | 25 | 6 |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 |
| 13054 | 욥기 | 26 | 1 | 욥이 대답하여 가로되 |
| 13055 | 욥기 | 26 | 2 | 네가 힘 없는 자를 참 잘 도왔구나 기력 없는 팔을 참 잘 구원하였구나 |
| 13056 | 욥기 | 26 | 3 | 지혜 없는 자를 참 잘 가르쳤구나 큰 지식을 참 잘 나타내었구나 |
| 13057 | 욥기 | 26 | 4 | 네가 누구를 향하여 말을 내었느냐 뉘 신이 네게서 나왔느냐 |
| 13058 | 욥기 | 26 | 5 | 음령들이 큰 물과 수족 밑에서 떠나니 |
| 13059 | 욥기 | 26 | 6 | 하나님 앞에는 음부도 드러나며 멸망의 웅덩이도 가리움이 없음이니라 |
| 13060 | 욥기 | 26 | 7 |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