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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내용
13021 욥기 23 16 하나님이 나로 낙심케 하시며 전능자가 나로 두렵게 하시나니
13022 욥기 23 17 이는 어두움으로 나를 끊지 아니하셨고 흑암으로 내 얼굴을 가리우지 아니하셨음이니라
13023 욥기 24 1 어찌하여 전능자가 시기를 정하지 아니하셨는고 어찌하여 그를 아는 자들이 그의 날을 보지 못하는고
13024 욥기 24 2 어떤 사람은 지계표를 옮기며 양떼를 빼앗아 기르며
13025 욥기 24 3 고아의 나귀를 몰아 가며 과부의 소를 볼모 잡으며
13026 욥기 24 4 빈궁한 자를 길에서 몰아 내나니 세상에 가난한 자가 다 스스로 숨는구나
13027 욥기 24 5 그들은 거친 땅의 들나귀 같아서 나가서 일하며 먹을 것을 부지런히 구하니 광야가 그 자식을 위하여 그에게 식물을 내는구나
13028 욥기 24 6 밭에서 남의 곡식을 베며 악인의 남겨 둔 포도를 따며
13029 욥기 24 7 의복이 없어 벗은 몸으로 밤을 지내며 추위에 덮을 것이 없으며
13030 욥기 24 8 산 중 소나기에 젖으며 가리울 것이 없어 바위를 안고 있느니라
13031 욥기 24 9 어떤 사람은 고아를 어미 품에서 빼앗으며 가난한 자의 옷을 볼모 잡으므로
13032 욥기 24 10 그들이 옷이 없어 벌거벗고 다니며 주리면서 곡식 단을 메며
13033 욥기 24 11 그 사람의 담 안에서 기름을 짜며 목말라 하면서 술 틀을 밟느니라
13034 욥기 24 12 인구 많은 성 중에서 사람들이 신음하며 상한 자가 부르짖으나 하나님이 그 불의를 보지 아니하시느니라
13035 욥기 24 13 또 광명을 배반하는 사람들은 이러하니 그들은 광명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 첩경에 머물지 아니하는 자라
13036 욥기 24 14 사람을 죽이는 자는 새벽에 일어나서 가난한 자나 빈궁한 자를 죽이고 밤에는 도적 같이 되며
13037 욥기 24 15 간음하는 자의 눈은 저물기를 바라며 아무 눈도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고 얼굴을 변장하며
13038 욥기 24 16 밤에 집을 뚫는 자는 낮에는 문을 닫고 있은즉 광명을 알지 못하나니
13039 욥기 24 17 그들은 다 아침을 흑암 같이 여기니 흑암의 두려움을 앎이니라
13040 욥기 24 18 그들은 물 위에 빨리 흘러가고 그 산업은 세상에서 저주를 받나니 그들이 다시는 포도원 길로 행치 못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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