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안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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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장	절	내용
12921	욥기	20	9	그를 본 눈이 다시 그를 보지 못할 것이요 그의 처소도 다시 그를 보지 못할 것이며
12922	욥기	20	10	그의 자녀들이 가난한 자에게 은혜를 구하겠고 그도 얻은 재물을 자기 손으로 도로 줄 것이며
12923	욥기	20	11	그 기골이 청년 같이 강장하나 그 기세가 그와 함께 흙에 누우리라
12924	욥기	20	12	그는 비록 악을 달게 여겨 혀 밑에 감추며
12925	욥기	20	13	아껴서 버리지 아니하고 입에 물고 있을지라도
12926	욥기	20	14	그 식물이 창자 속에서 변하며 뱃속에서 독사의 쓸개가 되느니라
12927	욥기	20	15	그가 재물을 삼켰을지라도 다시 토할 것은 하나님이 그 배에서 도로 나오게 하심이니
12928	욥기	20	16	그가 독사의 독을 빨며 뱀의 혀에 죽을 것이라
12929	욥기	20	17	그는 강 곧 꿀과 엉긴 젖이 흐르는 강을 보지 못할 것이요
12930	욥기	20	18	수고하여 얻은 것을 도로 주고 삼키지 못할 것이며 매매하여 얻은 재물로 즐거워하지 못하리니
12931	욥기	20	19	이는 그가 가난한 자를 학대하고 버림이요 자기가 세우지 않은 집을 빼앗음이니라
12932	욥기	20	20	그는 마음에 족한 줄을 알지 못하니 그 기뻐하는 것을 하나도 보존치 못하겠고
12933	욥기	20	21	남긴 것이 없이 몰수히 먹으니 그런즉 그 형통함이 오래지 못할 것이라
12934	욥기	20	22	풍족할 때에도 곤액이 이르리니 모든 고통하는 자의 손이 그에게 닿으리라
12935	욥기	20	23	그가 배를 불리려 할 때에 하나님이 맹렬한 진노를 내리시리니 밥 먹을 때에 그의 위에 비같이 쏟으시리라
12936	욥기	20	24	그가 철병기를 피할 때에는 놋활이 쏘아 꿸 것이요
12937	욥기	20	25	몸에서 그 살을 빼어 낸즉 번쩍번쩍하는 촉이 그 쓸개에서 나오고 큰 두려움이 그에게 임하느니라
12938	욥기	20	26	모든 캄캄한 것이 그의 보물을 위하여 쌓이고 사람이 피우지 않은 불이 그를 멸하며 그 장막에 남은 것을 사르리라
12939	욥기	20	27	하늘이 그의 죄악을 드러낼 것이요 땅이 일어나 그를 칠 것인즉
12940	욥기	20	28	그 가산이 패하여 하나님의 진노하시는 날에 흘러가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