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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내용
12901 욥기 19 18 어린 아이들이라도 나를 업신여기고 내가 일어나면 나를 조롱하는구나
12902 욥기 19 19 나의 가까운 친구들이 나를 미워하며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돌이켜 나의 대적이 되었구나
12903 욥기 19 20 내 피부와 살이 뼈에 붙었고 남은 것은 겨우 잇꺼풀 뿐이로구나
12904 욥기 19 21 나의 친구야 너희는 나를 불쌍히 여기라 나를 불쌍히 여기라 하나님의 손이 나를 치셨구나
12905 욥기 19 22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처럼 나를 핍박하느냐 내 살을 먹고도 부족하냐
12906 욥기 19 23 나의 말이 곧 기록되었으면 책에 씌어졌으면
12907 욥기 19 24 철필과 연으로 영영히 돌에 새겨졌으면 좋겠노라
12908 욥기 19 25 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 계시니 후일에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12909 욥기 19 26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12910 욥기 19 27 내가 친히 그를 보리니 내 눈으로 그를 보기를 외인처럼 하지 않을 것이라 내 마음이 초급하구나
12911 욥기 19 28 너희가 만일 이르기를 우리가 그를 어떻게 칠꼬 하며 또 이르기를 일의 뿌리가 그에게 있다 할진대
12912 욥기 19 29 너희는 칼을 두려워할지니라 분노는 칼의 형벌을 부르나니 너희가 심판이 있는 줄을 알게 되리라
12913 욥기 20 1 나아마 사람 소발이 대답하여 가로되
12914 욥기 20 2 그러므로 내 생각이 내게 대답하나니 이는 내 중심이 초급함이니라
12915 욥기 20 3 내가 나를 부끄럽게 하는 책망을 들었으므로 나의 슬기로운 마음이 내게 대답하는구나
12916 욥기 20 4 네가 알지 못하느냐 예로부터 사람이 이 세상에 있어 옴으로
12917 욥기 20 5 악인의 이기는 자랑도 잠시요 사곡한 자의 즐거움도 잠간이니라
12918 욥기 20 6 그 높기가 하늘에 닿고 그 머리가 구름에 미칠지라도
12919 욥기 20 7 자기의 똥처럼 영원히 망할 것이라 그를 본 자가 이르기를 그가 어디 있느냐 하리라
12920 욥기 20 8 그는 꿈 같이 지나가니 다시 찾을 수 없을 것이요 밤에 보이던 환상처럼 쫓겨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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