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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내용
12701 욥기 11 7 네가 하나님의 오묘를 어찌 능히 측량하며 전능자를 어찌 능히 온전히 알겠느냐
12702 욥기 11 8 하늘보다 높으시니 네가 어찌 하겠으며 음부보다 깊으시니 네가 어찌 알겠느냐
12703 욥기 11 9 그 도량은 땅보다 크고 바다보다 넓으니라
12704 욥기 11 10 하나님이 두루 다니시며 사람을 잡아 가두시고 개정하시면 누가 능히 막을소냐
12705 욥기 11 11 하나님은 허망한 사람을 아시나니 악한 일은 상관치 않으시는 듯하나 다 보시느니라
12706 욥기 11 12 허망한 사람은 지각이 없나니 그 출생함이 들나귀 새끼 같으니라
12707 욥기 11 13 만일 네가 마음을 바로 정하고 주를 향하여 손을 들 때에
12708 욥기 11 14 네 손에 죄악이 있거든 멀리 버리라 불의로 네 장막에 거하지 못하게 하라
12709 욥기 11 15 그리하면 네가 정녕 흠 없는 얼굴을 들게 되고 굳게 서서 두려움이 없으리니
12710 욥기 11 16 곧 네 환난을 잊을 것이라 네가 추억할지라도 물이 흘러감 같을 것이며
12711 욥기 11 17 네 생명의 날이 대낮보다 밝으리니 어두움이 있다 할지라도 아침과 같이 될 것이요
12712 욥기 11 18 네가 소망이 있으므로 든든할지며 두루 살펴보고 안전히 쉬리니
12713 욥기 11 19 네가 누워도 두렵게 할 자가 없겠고 많은 사람이 네게 첨을 드리리라
12714 욥기 11 20 그러나 악한 자는 눈이 어두워서 도망할 곳을 찾지 못하리니 그의 소망은 기운이 끊침이리라
12715 욥기 12 1 욥이 대답하여 가로되
12716 욥기 12 2 너희만 참으로 사람이로구나 너희가 죽으면 지혜도 죽겠구나
12717 욥기 12 3 나도 너희 같이 총명이 있어 너희만 못하지 아니하니 그같은 일을 누가 알지 못하겠느냐
12718 욥기 12 4 하나님께 불러 아뢰어 들으심을 입은 내가 이웃에게 웃음 받는 자가 되었으니 의롭고 순전한 자가 조롱거리가 되었구나
12719 욥기 12 5 평안한 자의 마음은 재앙을 멸시하나 재앙이 실족하는 자를 기다리는구나
12720 욥기 12 6 강도의 장막은 형통하고 하나님을 진노케 하는 자가 평안하니 하나님이 그 손에 후히 주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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