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   비밀번호 : 
       

성경검색

검색
총 자료수 : 30625 (635 / 1532)
번호 제목 내용
12681 욥기 10 9 기억하옵소서 주께서 내 몸 지으시기를 흙을 뭉치듯 하셨거늘 다시 나를 티끌로 돌려 보내려 하시나이까
12682 욥기 10 10 주께서 나를 젖과 같이 쏟으셨으며 엉긴 것처럼 엉기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12683 욥기 10 11 가죽과 살로 내게 입히시며 뼈와 힘줄로 나를 뭉치시고
12684 욥기 10 12 생명과 은혜를 내게 주시고 권고하심으로 내 영을 지키셨나이다
12685 욥기 10 13 그러한데 주께서 이것들을 마음에 품으셨나이다 이 뜻이 주께 있은 줄을 내가 아나이다
12686 욥기 10 14 내가 범죄하면 주께서 나를 죄인으로 인정하시고 내 죄악을 사유치 아니 하시나이다
12687 욥기 10 15 내가 악하면 화가 있을 것이오며 내가 의로울지라도 머리를 들지 못하올 것은 내 속에 부끄러움이 가득하고 내 환난을 목도함이니이다
12688 욥기 10 16 내가 머리를 높이 들면 주께서 사자처럼 나를 사냥하시며 내게 주의 기이한 능력을 다시 나타내시나이다
12689 욥기 10 17 주께서 자주자주 증거하는 자를 갈마들여 나를 치시며 나를 향하여 진노를 더하시니 군대가 갈마들어 치는 것 같으니이다
12690 욥기 10 18 주께서 나를 태에서 나오게 하셨음은 어찜이니이까 그렇지 아니하였더면내가 기운이 끊어져 아무 눈에도 보이지 아니하였을 것이라
12691 욥기 10 19 있어도 없던것 같이 되어서 태에서 바로 무덤으로 옮겼으리이다
12692 욥기 10 20 내 날은 적지 아니하니이까 그런즉 그치시고 나를 버려두사 저으기 평안하게 하옵시되
12693 욥기 10 21 내가 돌아오지 못할 땅 곧 어둡고 죽음의 그늘진 땅으로 가기 전에 그리하옵소서
12694 욥기 10 22 이 땅은 어두워서 흑암 같고 죽음의 그늘이 져서 아무 구별이 없고 광명도 흑암 같으니이다
12695 욥기 11 1 나아마 사람 소발이 대답하여 가로되
12696 욥기 11 2 말이 많으니 어찌 대답이 없으랴 입이 부푼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함을 얻겠느냐
12697 욥기 11 3 네 자랑하는 말이 어떻게 사람으로 잠잠하게 하겠으며 네가 비웃으면 어찌 너를 부끄럽게 할 사람이 없겠느냐
12698 욥기 11 4 네 말이 내 도는 정결하고 나는 주의 목전에 깨끗하다 하는구나
12699 욥기 11 5 하나님은 말씀을 내시며 너를 향하여 입을 여시고
12700 욥기 11 6 지혜의 오묘로 네게 보이시기를 원하노니 이는 그의 지식이 광대 하심이라 너는 알라 하나님의 벌하심이 네 죄보다 경하니라
Tel: 02-3423-0451 | Fax: 02-3423-0458 | E-mail: sys01@youngan.ne.kr
Copyright © 1980 by 영안장로교회 (서울특별시 중랑구 묵1동 21번지 - 담임 양병희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