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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내용
12581 욥기 6 17 따뜻하면 마르고 더우면 그 자리에서 아주 없어지나니
12582 욥기 6 18 떼를 지은 객들이 시냇가로 다니다가 돌이켜 광야로 가서 죽고
12583 욥기 6 19 데마의 떼들이 그것을 바라보고 스바의 행인들도 그것을 사모하다가
12584 욥기 6 20 거기 와서는 바라던 것을 부끄리고 낙심하느니라
12585 욥기 6 21 너희도 허망한 자라 너희가 두려운 일을 본즉 겁내는구나
12586 욥기 6 22 내가 언제 너희에게 나를 공급하라 하더냐 언제 나를 위하여 너희 재물로 예물을 달라더냐
12587 욥기 6 23 내가 언제 말하기를 대적의 손에서 나를 구원하라 하더냐 포악한 자의 손에서 나를 구속하라 하더냐
12588 욥기 6 24 내게 가르쳐서 나의 허물된 것을 깨닫게 하라 내가 잠잠하리라
12589 욥기 6 25 옳은 말은 어찌 그리 유력한지 그렇지만 너희의 책망은 무엇을 책망함이뇨
12590 욥기 6 26 너희가 말을 책망하려느냐 소망이 끊어진 자의 말은 바람 같으니라
12591 욥기 6 27 너희는 고아를 제비 뽑으며 너희 벗을 매매할 자로구나
12592 욥기 6 28 이제 너희가 나를 향하여 보기를 원하노라 내가 너희를 대면하여 결코 거짓말하지 아니하리라
12593 욥기 6 29 너희는 돌이켜 불의한 것이 없게 하기를 원하노라 너희는 돌이키라 내 일이 의로우니라
12594 욥기 6 30 내 혀에 어찌 불의한 것이 있으랴 내 미각이 어찌 궤휼을 분변치 못하랴
12595 욥기 7 1 세상에 있는 인생에게 전쟁이 있지 아니하냐 그 날이 품군의 날과 같지 아니하냐
12596 욥기 7 2 종은 저물기를 심히 기다리고 품군은 그 삯을 바라나니
12597 욥기 7 3 이와 같이 내가 여러 달째 곤고를 받으니 수고로운 밤이 내게 작정되었구나
12598 욥기 7 4 내가 누울 때면 말하기를 언제나 일어날꼬 언제나 밤이 갈꼬 하며 새벽까지 이리 뒤척 저리 뒤척 하는구나
12599 욥기 7 5 내 살에는 구더기와 흙 조각이 의복처럼 입혔고 내 가죽은 합창 되었다가 터지는구나
12600 욥기 7 6 나의 날은 베틀의 북보다 빠르니 소망없이 보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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