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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내용
12481 욥기 2 4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가죽으로 가죽을 바꾸오니 사람이 그 모든 소유물로 자기의 생명을 바꾸올지라
12482 욥기 2 5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12483 욥기 2 6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를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지니라
12484 욥기 2 7 사단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악창이 나게 한지라
12485 욥기 2 8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기와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
12486 욥기 2 9 그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키느뇨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12487 욥기 2 10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어리석은 여자 중 하나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재앙도 받지 아니하겠느뇨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치 아니하니라
12488 욥기 2 11 때에 욥의 친구 세 사람이 그에게 이 모든 재앙이 임하였다 함을 듣고 각각 자기 처소에서부터 이르렀으니 곧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소발이라 그들이 욥을 조문
12489 욥기 2 12 눈을 들어 멀리 보매 그 욥인 줄 알기 어렵게 되었으므로 그들이 일제히 소리질러 울며 각각 자기의 겉옷을 찢고 하늘을 향하여 티끌을 날려 자기 머리에 뿌리고
12490 욥기 2 13 칠일 칠야를 그와 함께 땅에 앉았으나 욥의 곤고함이 심함을 보는고로 그에게 한 말도 하는 자가 없었더라
12491 욥기 3 1 그 후에 욥이 입을 열어 자기의 생일을 저주하니라
12492 욥기 3 2 욥이 말을 내어 가로되
12493 욥기 3 3 나의 난 날이 멸망하였었더라면 남아를 배었다 하던 그 밤도 그러하였었더라면
12494 욥기 3 4 그 날이 캄캄하였었더라면 하나님이 위에서 돌아보지 마셨더라면 빛도 그 날을 비취지 말았었더라면
12495 욥기 3 5 유암과 사망의 그늘이 그 날을 자기 것이라 주장하였었더라면 구름이 그 위에 덮였었더라면 낮을 캄캄하게 하는 것이 그 날을 두렵게 하였었더라면
12496 욥기 3 6 그 밤이 심한 어두움에 잡혔었더라면 해의 날 수 가운데 기쁨이 되지 말았었더라면 달의 수에 들지 말았었더라면
12497 욥기 3 7 그 밤이 적막하였었더라면 그 가운데서 즐거운 소리가 일어나지 말았었더라면
12498 욥기 3 8 날을 저주하는 자 곧 큰 악어를 격동시키기에 익숙한 자가 그 밤을 저주하였었더라면
12499 욥기 3 9 그 밤에 새벽별들이 어두웠었더라면 그 밤이 광명을 바랄지라도 얻지 못하며 동틈을 보지 못하였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12500 욥기 3 10 이는 내 모태의 문을 닫지 아니하였고 내 눈으로 환난을 보지 않도록 하지 아니하였음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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