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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내용
1181 창세기 40 21 바로의 술 맡은 관원장은 전직을 회복하매 그가 잔을 바로의 손에 받들어 드렸고
1182 창세기 40 22 떡 굽는 관원장은 매여 달리니 요셉이 그들에게 해석함과 같이 되었으나
1183 창세기 40 23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지 않고 잊었더라
1184 창세기 41 1 만 이년 후에 바로가 꿈을 꾼즉 자기가 하숫가에 섰는데
1185 창세기 41 2 보니 아름답고 살진 일곱 암소가 하수에서 올라와 갈밭에서 뜯어먹고
1186 창세기 41 3 그 뒤에 또 흉악하고 파리한 다른 일곱 암소가 하수에서 올라와 그 소와 함께 하숫가에 섰더니
1187 창세기 41 4 그 흉악하고 파리한 소가 그 아름답고 살진 일곱 소를 먹은지라 바로가 곧 깨었다가
1188 창세기 41 5 다시 잠이 들어 꿈을 꾸니 한 줄기에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이 나오고
1189 창세기 41 6 그 후에 또 세약하고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이 나오더니
1190 창세기 41 7 그 세약한 일곱 이삭이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을 삼킨지라 바로가 깬즉 꿈이라
1191 창세기 41 8 아침에 그 마음이 번민하여 보내어 애굽의 술객과 박사를 모두 불러 그들에게 그 꿈을 고하였으나 그것을 바로에게 해석하는 자가 없었더라
1192 창세기 41 9 술 맡은 관원장이 바로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오늘날 나의 허물을 추억하나이다
1193 창세기 41 10 바로께서 종들에게 노하사 나와 떡 굽는 관원장을 시위대장의 집에 가두셨을 때에
1194 창세기 41 11 나와 그가 하룻밤에 꿈을 꾼즉 각기 징조가 있는 꿈이라
1195 창세기 41 12 그 곳에 시위대장의 종된 히브리 소년이 우리와 함께 있기로 우리가 그에게 고하매 그가 우리의 꿈을 풀되 그 꿈대로 각인에게 해석하더니
1196 창세기 41 13 그 해석 한대로 되어 나는 복직하고 그는 매여 달렸나이다
1197 창세기 41 14 이에 바로가 보내어 요셉을 부르매 그들이 급히 그를 옥에서 낸지라 요셉이 곧 수염을 깎고 그 옷을 갈아 입고 바로에게 들어오니
1198 창세기 41 15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한 꿈을 꾸었으나 그것을 해석하는 자가 없더니 들은즉 너는 꿈을 들으면 능히 푼다더라
1199 창세기 41 16 요셉이 바로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내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바로에게 평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
1200 창세기 41 17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꿈에 하숫가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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