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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장 | 절 | 내용 |
|---|---|---|---|---|
| 9601 | 열왕기하 | 4 | 15 | 가로되 다시 부르라 부르매 여인이 문에 서니라 |
| 9602 | 열왕기하 | 4 | 16 | 엘리사가 가로되 돐이 되면 네가 아들을 안으리라 여인이 가로되 아니로소이다 내 주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의 계집종을 속이지 마옵소서 하니라 |
| 9603 | 열왕기하 | 4 | 17 | 여인이 과연 잉태하여 돐이 돌아오매 엘리사의 말한대로 아들을 낳았더라 |
| 9604 | 열왕기하 | 4 | 18 | 그 아이가 저으기 자라매 하루는 곡식 베는 자에게 나가서 그 아비에게 이르렀더니 |
| 9605 | 열왕기하 | 4 | 19 | 그 아비에게 이르되 내 머리야 내 머리야 하는지라 그 아비가 사환에게 명하여 그 어미에게로 데려가라 하매 |
| 9606 | 열왕기하 | 4 | 20 | 곧 어미에게로 데려갔더니 낮까지 어미의 무릎에 앉았다가 죽은지라 |
| 9607 | 열왕기하 | 4 | 21 | 그 어미가 올라가서 아들을 하나님의 사람의 침상 위에 두고 문을 닫고 나와서 |
| 9608 | 열왕기하 | 4 | 22 | 그 남편을 불러 이르되 청컨대 한 사환과 한 나귀를 내게로 보내소서 내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갔다가 돌아오리이다 |
| 9609 | 열왕기하 | 4 | 23 | 그 남편이 가로되 초하루도 아니요 안식일도 아니어늘 그대가 오늘날 어찌하여 저에게 나아가고자 하느뇨 여인이 가로되 평안이니이다 |
| 9610 | 열왕기하 | 4 | 24 | 이에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자기 사환에게 이르되 몰아 앞으로 나아가라 내가 말하지 아니하거든 나의 달려가기를 천천하게 하지 말라 하고 |
| 9611 | 열왕기하 | 4 | 25 | 드디어 갈멜산으로 가서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나아가니라 하나님의 사람이 멀리서 저를 보고 자기 사환 게하시에게 이르되 저기 수넴 여인이 있도다 |
| 9612 | 열왕기하 | 4 | 26 | 너는 달려가서 저를 맞아 이르기를 너는 평안하냐 네 남편이 평안하냐 아이가 평안하냐 하라 하였더니 여인이 대답하되 평안하다 하고 |
| 9613 | 열왕기하 | 4 | 27 | 산에 이르러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그 발을 안은지라 게하시가 가까이 와서 저를 물리치고자 하매 하나님의 사람이 가로되 가만 두라 그 중심에 괴로움이 있다마는 여호와께서 내게 숨 |
| 9614 | 열왕기하 | 4 | 28 | 여인이 가로되 내가 내 주께 아들을 구하더이까 나를 속이지 말라고 내가 말하지 아니하더이까 |
| 9615 | 열왕기하 | 4 | 29 | 엘리사가 게하시에게 이르되 네 허리를 묶고 내 지팡이를 손에 들고 가라 사람을 만나거든 인사하지 말며 사람이 네게 인사할지라도 대답하지 말고 내 지팡이를 그 아이 얼굴에 놓으라 |
| 9616 | 열왕기하 | 4 | 30 | 아이의 어미가 가로되 여호와의 사심과 당신의 혼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리이다 엘리사가 이에 일어나 여인을 좇아가니라 |
| 9617 | 열왕기하 | 4 | 31 | 게하시가 저희의 앞서 가서 지팡이를 그 아이의 얼굴에 놓았으나 소리도 없고 듣는 모양도 없는지라 돌아와서 엘리사를 맞아 가로되 아이가 깨지 아니하였나이다 |
| 9618 | 열왕기하 | 4 | 32 | 엘리사가 집에 들어가 보니 아이가 죽었는데 자기의 침상에 눕혔는지라 |
| 9619 | 열왕기하 | 4 | 33 | 들어가서는 문을 닫으니 두 사람 뿐이라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고 |
| 9620 | 열왕기하 | 4 | 34 | 아이의 위에 올라 엎드려 자기 입을 그 입에 자기 눈을 그 눈에 자기 손을그 손에 대고 그 몸에 엎드리니 아이의 살이 차차 따뜻하더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