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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장 | 절 | 내용 |
|---|---|---|---|---|
| 8921 | 열왕기상 | 7 | 3 | 기둥위에 있는 사십 오개 들보를 백향목으로 덮었는데 들보는 한줄에 열 다섯이요 |
| 8922 | 열왕기상 | 7 | 4 | 또 창틀이 세 줄로 있는데 창과 창이 세 층으로 서로 대하였고 |
| 8923 | 열왕기상 | 7 | 5 | 모든 문과 문설주를 다 큰 나무로 네모지게 만들었는데 창과 창이 세 층으로 서로 대하였으며 |
| 8924 | 열왕기상 | 7 | 6 | 또 기둥을 세워 낭실을 지었으니 장이 오십 규빗이요 광이 삼십 규빗이며 또 기둥 앞에 한 낭실이 있고 또 그 앞에 기둥과 섬돌이 있으며 |
| 8925 | 열왕기상 | 7 | 7 | 또 심판하기 위하여 보좌의 낭실 곧 재판하는 낭실을 짓고 온 마루를 백향목으로 덮었고 |
| 8926 | 열왕기상 | 7 | 8 | 솔로몬의 거처할 궁은 그 낭실 뒤 다른 뜰에 있으니 그 공작이 일반이며 솔로몬이 또 그 장가 든 바로의 딸을 위하여 집을 지었는데 이 낭실과 같더라 |
| 8927 | 열왕기상 | 7 | 9 | 이 집들은 안팎을 모두 귀하고 다듬은 돌로 지었으니 척수대로 톱으로 켠 것이라 그 기초석에서 처마까지와 외면에서 큰 뜰에 이르기까지 다 그러하니 |
| 8928 | 열왕기상 | 7 | 10 | 그 기초석인 귀하고 큰 돌 곧 십 규빗 되는 돌과 여덟 규빗 되는 돌이라 |
| 8929 | 열왕기상 | 7 | 11 | 그 위에는 척수대로 다듬은 귀한 돌도 있고 백향목도 있으며 |
| 8930 | 열왕기상 | 7 | 12 | 또 큰 뜰 주위에는 다듬은 돌 세 켜와 백향목 두꺼운 판자 한 켜를 놓았으니 마치 여호와의 전 안뜰과 낭실에 놓은 것 같더라 |
| 8931 | 열왕기상 | 7 | 13 | 솔로몬 왕이 보내어 히람을 두로에서 데려오니 |
| 8932 | 열왕기상 | 7 | 14 | 저는 납달리 지파 과부의 아들이요 그 아비는 두로 사람이니 놋 점장이라 이 히람은 모든 놋 일에 지혜와 총명과 재능이 구비한 자더니 솔로몬 왕에게 와서 그 모든 공작을 하니라 |
| 8933 | 열왕기상 | 7 | 15 | 저가 놋기둥 둘을 만들었으니 그 고는 각각 십 팔 규빗이라 각각 십이 규빗되는 줄을 두를 만하며 |
| 8934 | 열왕기상 | 7 | 16 | 또 놋을 녹여 부어서 기둥 머리를 만들어 기둥 꼭대기에 두었으니 이 머리의 고도 다섯 규빗이요 저 머리의 고도 다섯 규빗이며 |
| 8935 | 열왕기상 | 7 | 17 | 기둥 꼭대기에 있는 머리를 위하여 바둑판 모양으로 얽은 그물과 사슬 모양의 땋은 것을 만들었으니 이 머리에 일곱이요 저 머리에 일곱이라 |
| 8936 | 열왕기상 | 7 | 18 | 기둥을 이렇게 만들었고 또 두줄 석류를 한 그물 위에 둘러 만들어서 기둥 꼭대기에 있는 머리에 두르게 하였고 다른 기둥 머리에도 그렇게 하였으며 |
| 8937 | 열왕기상 | 7 | 19 | 낭실 기둥 꼭대기에 있는 머리의 네 규빗은 백합화 모양으로 만들었으며 |
| 8938 | 열왕기상 | 7 | 20 | 이 두 기둥 머리에 있는 그물 곁 곧 그 머리의 공 같이 둥근 곳으로 돌아가며 각기 석류 이백이 줄을 지었더라 |
| 8939 | 열왕기상 | 7 | 21 | 이 두 기둥을 전의 낭실 앞에 세우되 우편의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야긴이라 하고 좌편의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보아스라 하였으며 |
| 8940 | 열왕기상 | 7 | 22 | 그 두 기둥 꼭대기에 백합화 형상이 있더라 두 기둥의 공역이 마치니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