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안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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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장	절	내용
841	창세기	30	10	레아의 시녀 실바가 야곱에게 아들을 낳으매
842	창세기	30	11	레아가 가로되 복되도다 하고 그 이름을 갓이라 하였으며
843	창세기	30	12	레아의 시녀 실바가 둘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으매
844	창세기	30	13	레아가 가로되 기쁘도다 모든 딸들이 나를 기쁜 자라 하리로다 하고 그 이름을 아셀이라 하였더라
845	창세기	30	14	맥추 때에 르우벤이 나가서 들에서 합환채를 얻어 어미 레아에게 드렸더니 라헬이 레아에게 이르되 형의 아들의 합환채를 청구하노라
846	창세기	30	15	레아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내 남편을 빼앗은 것이 작은 일이냐 네가 내 아들의 합환채도 빼앗고자 하느냐 라헬이 가로되 그러면 형의 아들의 합환채 대신에 오늘밤에 내 남편이 형과 동침하
847	창세기	30	16	저물 때에 야곱이 들에서 돌아오매 레아가 나와서 그를 영접하며 이르되 내게로 들어오라 내가 내 아들의 합환채로 당신을 샀노라 그 밤에 야곱이 그와 동침하였더라
848	창세기	30	17	하나님이 레아를 들으셨으므로 그가 잉태하여 다섯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은지라
849	창세기	30	18	레아가 가로되 내가 내 시녀를 남편에게 주었으므로 하나님이 내게 그 값을 주셨다 하고 그 이름을 잇사갈이라 하였으며
850	창세기	30	19	레아가 다시 잉태하여 여섯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은지라
851	창세기	30	20	레아가 가로되 하나님이 네게 후한 선물을 주시도다 내가 남편에게 여섯 아들을 낳았으니 이제는 그가 나와 함께 거하리라 하고 그 이름을 스불론이라 하였으며
852	창세기	30	21	그 후에 그가 딸을 낳고 그 이름을 디나라 하였더라
853	창세기	30	22	하나님이 라헬을 생각하신지라 하나님이 그를 들으시고 그 태를 여신고로
854	창세기	30	23	그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가로되 하나님이 나의 부끄러움을 씻으셨다 하고
855	창세기	30	24	그 이름을 요셉이라 하니 여호와는 다시 다른 아들을 내게 더하시기를 원하노라 함이었더라
856	창세기	30	25	라헬이 요셉을 낳은 때에 야곱이 라반에게 이르되 나를 보내어 내 고향 내 본토로 가게 하시되
857	창세기	30	26	내가 외삼촌에게서 일하고 얻은 처자를 내게 주어 나로 가게 하소서 내가 외삼촌께 한 일은 외삼촌이 아시나이다
858	창세기	30	27	라반이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로 인하여 내게 복 주신줄을 내가 깨달았노니 네가 나를 사랑스럽게 여기거든 유하라
859	창세기	30	28	또 가로되 네 품삯을 정하라 내가 그것을 주리라
860	창세기	30	29	야곱이 그에게 이르되 내가 어떻게 외삼촌을 섬겼는지 어떻게 외삼촌의 짐승을 쳤는지 외삼촌이 아시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