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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장 | 절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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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1 | 룻기 | 3 | 3 | 그런즉 너는 목욕하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타작 마당에 내려가서 그 사람이 먹고 마시기를 다하기까지는 그에게 보이지 말고 |
7162 | 룻기 | 3 | 4 | 그가 누울 때에 너는 그 눕는 곳을 알았다가 들어 가서 그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우라 그가 너의 할일을 네게 고하리라 |
7163 | 룻기 | 3 | 5 | 룻이 시모에게 이르되 어머니의 말씀대로 내가 다 행하리이다 하니라 |
7164 | 룻기 | 3 | 6 | 그가 타작 마당으로 내려가서 시모의 명대로 다 하니라 |
7165 | 룻기 | 3 | 7 | 보아스가 먹고 마시고 마음이 즐거워서 가서 노적가리 곁에 눕는지라 룻이 가만히 가서 그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웠더라 |
7166 | 룻기 | 3 | 8 | 밤중에 그 사람이 놀라 몸을 돌이켜 본즉 한 여인이 자기 발치에 누웠는지라 |
7167 | 룻기 | 3 | 9 | 가로되 네가 누구뇨 대답하되 나는 당신의 시녀 룻이오니 당신의 옷자락으로 시녀를 덮으소서 당신은 우리 기업을 무를 자가 됨이니이다 |
7168 | 룻기 | 3 | 10 | 가로되 내 딸아 여호와께서 네게 복주시기를 원하노라 네가 빈부를 물론하고 연소한 자를 좇지 아니하였으니 너의 베푼 인애가 처음보다 나중이 더하도다 |
7169 | 룻기 | 3 | 11 | 내 딸아 두려워말라 내가 네 말대로 네게 다 행하리라 네가 현숙한 여자인 줄 나의 성읍 백성이 다 아느니라 |
7170 | 룻기 | 3 | 12 | 참으로 나는 네 기업을 무를자나 무를 자가 나보다 더 가까운 친족이 있으니 |
7171 | 룻기 | 3 | 13 | 이 밤에 여기서 머무르라 아침에 그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려 하면 좋으니 그가 그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행할 것이니라 만일 그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코자 아니하 |
7172 | 룻기 | 3 | 14 | 룻이 새벽까지 그 발치에 누웠다가 사람이 피차 알아보기 어려울때에 일어났으니 보아스의 말에 여인이 타작 마당에 들어온 것을 사람이 알지 못하여야 할 것이라 하였음이라 |
7173 | 룻기 | 3 | 15 | 보아스가 가로되 네 겉옷을 가져다가 펴서 잡으라 펴서 잡으니 보리를 여섯번 되어 룻에게 이워주고 성으로 들어가니라 |
7174 | 룻기 | 3 | 16 | 룻이 시모에게 이르니 그가 가로되 내 딸아 어떻게 되었느냐 룻이 그 사람의 자기에게 행한 것을 다 고하고 |
7175 | 룻기 | 3 | 17 | 가로되 그가 내게 이 보리를 여섯번 되어 주며 이르기를 빈손으로 네 시모에게 가지말라 하더이다 |
7176 | 룻기 | 3 | 18 | 이에 시모가 가로되 내 딸아 이 사건이 어떻게 되는 것을 알기까지 가만히 앉아 있으라 그 사람이 오늘날 이 일을 성취하기 전에는 쉬지 아니하리라 |
7177 | 룻기 | 4 | 1 | 보아스가 성문에 올라가서 거기 앉았더니 마침 보아스의 말하던 기업 무를 자가 지나는지라 보아스가 그에게 이르되 아무여 이리로 와서 앉으라 그가 와서 앉으매 |
7178 | 룻기 | 4 | 2 | 보아스가 성읍 장로 십인을 청하여 가로되 당신들은 여기 앉으라 그들이 앉으매 |
7179 | 룻기 | 4 | 3 | 보아스가 그 기업 무를 자에게 이르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온 나오미가 우리 형제 엘리멜렉의 소유지를 관할하므로 |
7180 | 룻기 | 4 | 4 | 내가 여기 앉은 자들과 내 백성의 장로들 앞에서 그것을 사라고 네게 고하여 알게 하려 하였노라 네가 무르려면 무르려니와 네가 무르지 아니하려거든 내게 고하여 알게 하라 네 다음은 나요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