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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장 | 절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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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1 | 사사기 | 8 | 35 | 또 여룹바알이라 하는 기드온의 이스라엘에게 베푼 모든 은혜를 따라서 그의 집을 후대치도 아니하였더라 |
6742 | 사사기 | 9 | 1 | 여룹바알의 아들 아비멜렉이 세겜에 가서 그 어미의 형제에게 이르러 그들과 외조부의 온 가족에게 말하여 가로되 |
6743 | 사사기 | 9 | 2 | 청하노니 너희는 세겜 사람들의 귀에 말하라 여룹바알의 아들 칠십인이 다 너희를 다스림과 한 사람이 너희를 다스림이 어느 것이 너희에게 나으냐 또 나는 너희의 골육지친임을 생각하라 |
6744 | 사사기 | 9 | 3 | 그 어미의 형제들이 그를 위하여 이 모든 말을 온 세겜 사람들의 귀에 고하매 그들의 마음이 아비멜렉에게로 기울어서 말하기를 그는 우리 형제라 하고 |
6745 | 사사기 | 9 | 4 | 바알브릿 묘에서 은 칠십 개를 내어 그에게 주매 아비멜렉이 그것으로 방탕하고 경박한 유를 사서 자기를 좇게 하고 |
6746 | 사사기 | 9 | 5 | 오브라에 있는 그 아비의 집으로 가서 여룹바알의 아들 곧 자기 형제 칠십인을 한 반석 위에서 죽였으되 오직 여룹바알의 말째 아들 요담은 스스로 숨었으므로 남으니라 |
6747 | 사사기 | 9 | 6 | 세겜 모든 사람과 밀로 모든 족속이 모여 가서 세겜에 있는 기둥 상수리나무 아래서 아비멜렉으로 왕을 삼으니라 |
6748 | 사사기 | 9 | 7 | 혹이 요담에게 그 일을 고하매 요담이 그리심산 꼭대기로 가서 서서 소리를 높이 외쳐 그들에게 이르되 세겜 사람들아 나를 들으라 그리하여야 하나님이 너희를 들으시리라 |
6749 | 사사기 | 9 | 8 | 하루는 나무들이 나가서 기름을 부어 왕을 삼으려 하여 감람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우리 왕이 되라 하매 |
6750 | 사사기 | 9 | 9 | 감람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의 기름은 하나님과 사람을 영화롭게 하나니 내가 어찌 그것을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요동하리요 한지라 |
6751 | 사사기 | 9 | 10 | 나무들이 또 무화과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와서 우리의 왕이 되라 하매 |
6752 | 사사기 | 9 | 11 | 무화과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의 단것 나의 아름다운 실과를 내가 어찌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요동하리요 한지라 |
6753 | 사사기 | 9 | 12 | 나무들이 또 포도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와서 우리의 왕이 되라 하매 |
6754 | 사사기 | 9 | 13 | 포도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하나님과 사람을 기쁘게 하는 나의 새 술을 내가 어찌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요동하리요 한지라 |
6755 | 사사기 | 9 | 14 | 이에 모든 나무가 가시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와서 우리의 왕이 되라 하매 |
6756 | 사사기 | 9 | 15 | 가시나무가 나무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참으로 내게 기름을 부어 너희 왕을 삼겠거든 와서 내 그늘에 피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불이 가시나무에서 나와서 레바논의 백향목을 사를 것이니라 하 |
6757 | 사사기 | 9 | 16 | 이제 너희가 아비멜렉을 세워 왕을 삼았으니 너희 행한것이 과연 진실하고 의로우냐 이것이 여룹바알과 그 집을 선대함이냐 이것이 그 행한대로 그에게 보답함이냐 |
6758 | 사사기 | 9 | 17 | 우리 아버지가 전에 죽음을 무릅쓰고 너희를 위하여 싸워 미디안의 손에서 너희를 건져내었거늘 |
6759 | 사사기 | 9 | 18 | 너희가 오늘날 일어나서 우리 아버지의 집을 쳐서 그 아들 칠십인을 한 반석 위에서 죽이고 그 여종의 아들 아비멜렉이 너희 형제가 된다고 그를 세워 세겜 사람의 왕을 삼았도다 |
6760 | 사사기 | 9 | 19 | 만일 너희가 오늘날 여룹바알과 그 집을 대접한 것이 진실과 의로움이면 너희가 아비멜렉을 인하여 즐길 것이요 아비멜렉도 너희를 인하여 즐기려니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