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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장 | 절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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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1 | 민수기 | 21 | 14 | 이러므로 여호와의 전쟁기에 일렀으되 수바의 와헙과 아르논 골짜기와 |
4342 | 민수기 | 21 | 15 | 모든 골짜기의 비탈은 아르 고을을 향하여 기울어지고 모압의 경계에 닿았도다 하였더라 |
4343 | 민수기 | 21 | 16 | 거기서 브엘에 이르니 브엘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시기를 백성을 모으라 내가 그들에게 물을 주리라 하시던 우물이라 |
4344 | 민수기 | 21 | 17 | 그 때에 이스라엘이 노래하여 가로되 우물물아 솟아나라 너희는 그것을 노래하라 |
4345 | 민수기 | 21 | 18 | 이 우물은 족장들이 팠고 백성의 귀인들이 홀과 지팡이로 판 것이로다 하였더라 광야에서 맛다나에 이르렀고 |
4346 | 민수기 | 21 | 19 | 맛다나에서 나할리엘에 이르렀고 나할리엘에서 바못에 이르렀고 |
4347 | 민수기 | 21 | 20 | 바못에서 모압 들에 있는 골짜기에 이르러 광야가 내려다 보이는 비스가산 꼭대기에 이르렀더라 |
4348 | 민수기 | 21 | 21 | 이스라엘이 아모리 왕 시혼에게 사자를 보내어 가로되 |
4349 | 민수기 | 21 | 22 | 우리로 당신의 땅을 통과하게 하소서 우리가 밭에든지 포도원에든지 들어가지 아니하며 우물물도 공히 마시지 아니하고 우리가 당신의 지경에서 다 나가기까지 왕의 대로로만 통행하리이다하 |
4350 | 민수기 | 21 | 23 | 시혼이 자기 지경으로 이스라엘의 통과함을 용납하지 아니하고 그 백성을 다 모아 이스라엘을 치러 광야로 나와서 야하스에 이르러 이스라엘을 치므로 |
4351 | 민수기 | 21 | 24 | 이스라엘이 칼날로 그들을 쳐서 파하고 그 땅을 아르논부터 얍복까지 점령하여 암몬 자손에게까지 미치니 암몬 자손의 경계는 견고하더라 |
4352 | 민수기 | 21 | 25 | 이스라엘이 이같이 그 모든 성읍을 취하고 그 아모리인의 모든 성읍을 취하고 그 아모리인의 모든 성읍 헤스본과 그 모든 촌락에 거하였으니 |
4353 | 민수기 | 21 | 26 | 헤스본은 아모리인의 왕 시혼의 도성이라 시혼이 모압 전왕을 치고 그 모든 땅을 아르논까지 그 손에서 탈취하였었더라 |
4354 | 민수기 | 21 | 27 | 그러므로 시인이 읊어 가로되 너희는 헤스본으로 올지어다 시혼의 성을 세워 견고히 할지어다 |
4355 | 민수기 | 21 | 28 | 헤스본에서 불이 나오며 시혼의 성에서 화염이 나와서 모압의 아르를 삼키며 아르논 높은 곳의 주인을 멸하였도다 |
4356 | 민수기 | 21 | 29 | 모압아 네가 화를 당하였도다 그모스의 백성아 네가 멸망하였도다 그가 그 아들들로 도망케 하였고 그 딸들로 아모리인의 왕 시혼의 포로가 되게 하였도다 |
4357 | 민수기 | 21 | 30 | 우리가 그들을 쏘아서 헤스본을 디본까지 멸하였고 메드바에 가까운 노바까지 황폐케 하였도다 하였더라 |
4358 | 민수기 | 21 | 31 | 이스라엘이 아모리인의 땅에 거하였더니 |
4359 | 민수기 | 21 | 32 | 모세가 또 보내어 야셀을 정탐케 하고 그 촌락들을 취하고 그 곳에 있던 아모리인을 몰아 내었더라 |
4360 | 민수기 | 21 | 33 | 돌이켜 바산 길로 올라가매 바산 왕 옥이 그 백성을 다 거느리고 나와서 그들을 맞아 에드레이에서 싸우려 하는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