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분실확인?회원가입
오늘은 유 집사님댁 집뜰이 맛난 음식도 먹고 새집도 구경하고 여럿이 함께 모여 예배도 드렸다 참 좋은 날이었다 나도 이사 가고프다. 아버지 보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