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단 꽃꽂이 담당자는 성물 맡은자(대상9:29)이다. 그러므로 봉사하는 성도는
첫째, 예배자들에게 은혜가 되는 작품을 위하여서는 자신의 믿음과 헌신을 함께 드려야 한다.
둘째, 하나님께 영광 이 되도록 온전한 감사로 꽂아야 한다.
셋째, 보는이로 하여금 마음문을 열고 영적인 감동이 오는 작품 연출을 위해 늘 연구하여야 한다.
넷째, 제단에 바쳐진 꽃은 구별된 성물로서 한 주 내내 하나님께 찬양드리고 있음을 인지하여 관리한다.
출처;예배현장의 꽃장식에 대한 이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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